이번에도 MBINE MAIL의 특징을 연재합니다. 그중에서 2탄인데요.
1탄도 동기화였는데, 2탄도 동기화 부분입니다. 그만큼 동기화 부분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메일 상태 동기화
메일의 상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표준으로 사용하는 상태로는 읽음/안읽음, 답장 했는지의 여부, 중요표시 등이 있고요, 표준이 아니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들로는 Gmail의 답장 필수, Done 여부 또는 Outlook의 라벨 등이 있습니다.일단, 이번에도 어설프지만 직관적으로 어떻게 동기화가 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동영상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배경 음악은.. 쩝~)
(음악이 좀 시끄러울 수도...)
어떠신지요? MBINE MAIL에서 제공하는 Webmail과 아웃룩을 동시에 실행한 상태에서 메일에 대한 속성(상태)의 변경이 어떻게 바로 동기화가 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멀티 디바이스 대응
다양한 디바이스(모바일, 테블릿, PC)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하나의 사서함을 관리하다보면 이런 동기화 기능이 필수입니다.어떤 메일이 읽은 메일인지, 아닌지.. 그리고 어떤 메일을 중요표시 해두었는지...
이 모든 정보를 동기화 합니다.
POP3는 이런 정보를 동기화 할 수 없습니다. 클라이언트에 메일(받은 편지함의 있는 메일만)을 받아 클라이언트에서 변경한 사항은 절대 동기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려주고 끝! 이죠.
그렇다고, MBINE MAIL이 POP3를 지원하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폴더, 개별 메일의 상태 동기화를 지원하는 IMAP, 그리고 POP3 모두 동시에 지원합니다.
그럼, 이번 동기화 편을 마칩니다~
MBINE MAIL의 특징
1. 메일 폴더 동기화2, 메일 상태 동기화
3. 보낸 편지 동기화
4. 메일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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